포토로그에 옛 그림들을 대량 올려보았습니다.
2007년에 하드가 터져 전부 날렸던 그림들인데 고그님과 짚신님께서 저장해놓으셨던 그림들을 보내주셔서 다시 이렇게 남겨봅니다.
파일을 보내주신 고그님과 짚신 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기 그림을 관리 못해 부끄럽지만 관심을 가져주시고 저장까지 해서 가지고 있는 분들도 계시니 저는 참 행복한 그림쟁이였던것 같습니다 ㅡㅜ; 정말 나중에 두분께 어떻게라도 보답을 해 드리고 싶어요.
정말 부끄럽고 웃음만 나오지만 지금까지 살며 그려왔던 제 일부들이기에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참.. 당시 그림을 그렸을때의 제 모습도 생각하자니 이젠 추억이지만 얼굴 붉히는 일들이 참 많았던 것 같네요.... 정말 어렸었구나 하고.... 잊을 수 없는 많은 인연들과 풍경들도 그립기도 하고.. 정말 이 그림들을 다시는 잃어버리지 않도록 잘 보관해야겠습니다.
우측의 그림 4점도 2003~4년도 그림이였던것같네요.
다시 보게되니 제 위치와 앞으로에 대한 발걸음에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